20120912(1434일)_스트레칭

둥실이의 하루 2012. 9. 15. 01:21
목욕하자며 스트레칭을 해주는 따님.
오늘 하루도 마무리하는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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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1430일)_으챠으챠~

둥실이의 영상 2012. 9. 10. 14:32
자전거 타고 산책하다가 갑자기 왠 운동?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법 하지요?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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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1139일)_유연하구나~

둥실이의 하루 2011. 11. 23. 00:39
아침에 우유 마시고 난 담에 수염 났다고 보여주고 있네요.

아침이라 눈이 퉁퉁~


저녁 먹다 말고 갑자기 다리 찢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레 시간에 배웠다면서 열심히도 해줍니다.
잘한다고 치켜세워 줬더니 신이나서 계속 하네요. 허허~

저 잘해요~


멋지지요?


이렇게도 할 수 있어요~


다리 굳지 않게 자주자주 시켜줄라구요.
나중에 가서 하려면 힘들자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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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875일)_풍선 터뜨리기

둥실이의 하루 2011. 3. 7. 00:58
요즘은 풍선 가지고 놀기에 흥미를 붙였어요.
퉁퉁 튕기기도 많이 하지만..

이렇게 엉덩이에 깔고 앉아서 터뜨리기 놀이도...ㅎ


엄마~ 잘 안되는데요?


다시 한 번~~


잇차!!!! (표정이~~~ ㅎ)


아주 역동적인 사진! ㅎㅎㅎ


요즘은 집안에서도 그냥 걷질 않고...
제자리에서 점프하며 돌아다녀요.
밑층에서 올라올까봐 살짝 두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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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9(842일)_꼬꼬마 운동

둥실이의 영상 2011. 1. 30. 01:15
준비운동 시작하자마자 즐거워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요번 꼬꼬마 운동은 너무 잘 들은 듯 싶네요. ^^

동영상 찍은 거 보더니 짝꿍왈 "나 너무 극성 아빠 같아..."!!
음....사실 그런 감이 좀 있....ㅋㅋㅋ



재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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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323일)_쭉쭉이 체조

둥실이의 하루 2009. 8. 31. 00:34
세린이의 몸매관리 체조법 입니다.

엄마? 제가 틈틈이 하는 운동을 가르쳐 드릴까요?


흠~ 이거 가르쳐 드리면 맛있는 간식 주셔야 되는데~

 

일단 요렇게 테이블을 오르내리면서 몸을 풀어주고요~



그 다음은 양손에 보조 운동 기구를 잡고요~


요렇게~~~


쭈우우우우욱~~~~~~~~~~


그 다음은 팔운동~ 욧~ 욧~ 욧~ 욧~


차암~~~~ 쉽죠잉~~~~~~~~~~~


약속 대로 간식 주세욧!!            

 
와구와구와구~


인생 뭐 있나요? 운동하고 맛있게 간식 먹고~


ㅋㅋㅋㅋ...엄마, 아빠 눈엔 한없이 귀여운 우리 세린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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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95일)_으쌰~으쌰~ 둥실이는 운동중!

둥실이의 하루 2009. 1. 13. 03:04
엎드려서 목들기 운동을 계속 해줘야 한다는 말에...
둥실이는 아침에 일어나 운동중 입니다. ㅎㅎ

재밌는 포즈 포착~


쭈욱~ 쭈욱~ 엄마! 나 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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