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 캐릭터

공원나무 2010. 7. 14. 01:17

 

둥실이 캐릭터_20100714

'공원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린이가 엄마 그려쪄요.  (2) 2011.03.20
크롱 쉽게 그리기  (8) 2010.10.24
뽀로로 그리기  (6) 2010.09.27
조카 캐리커처  (1) 2010.08.07
더움? 그게 뭐임?  (2) 2010.08.05
1986년경 제주도 어느 바다에서  (3) 2010.05.29
일식  (0) 2009.07.23
둥실엄마 생일 축하해요~  (35) 2009.06.19
둥실이를 내 가슴에...  (9) 2009.06.10
둥실이_090530  (7) 2009.05.30
Posted by 웅기
,

둥실이T그림

집안 청소 도중 나온 직물용 물감을 보고 무지티셔츠에 둥실이를 그려봤다.

파레트며, 물통이며, 붓청소며..

귀찮아서 색칠은 패스. 검은색 라인만.

얼른 입어보고 싶지만, 일단 잘 말리는게 우선.

 

ps. 마누라.. 첫 시도라 내 티에다 그렸어요.

그림T가 갖고 싶다면 무지티셔츠를 하나 골라 놓으세요.

그리고...

초코 쿠키를 만들어 주세요.

'공원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움? 그게 뭐임?  (2) 2010.08.05
둥실이 캐릭터  (6) 2010.07.14
1986년경 제주도 어느 바다에서  (3) 2010.05.29
일식  (0) 2009.07.23
둥실엄마 생일 축하해요~  (35) 2009.06.19
둥실이_090530  (7) 2009.05.30
6개월 둥실이 아빠의 피부미용법  (2) 2009.05.05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최소 필요 일손  (3) 2009.04.28
예전에 그렸던것...  (0) 2009.01.24
둥실이 생각나서...  (2) 2009.01.24
Posted by 웅기
,

둥실이_090530

공원나무 2009. 5. 30. 22:18

둥실이_090530_T

요즈음 둥실이...

우연히 몸만 탄거겠지...

몸만 우연히 탄거겠지...

'공원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둥실이 캐릭터  (6) 2010.07.14
1986년경 제주도 어느 바다에서  (3) 2010.05.29
일식  (0) 2009.07.23
둥실엄마 생일 축하해요~  (35) 2009.06.19
둥실이를 내 가슴에...  (9) 2009.06.10
6개월 둥실이 아빠의 피부미용법  (2) 2009.05.05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최소 필요 일손  (3) 2009.04.28
예전에 그렸던것...  (0) 2009.01.24
둥실이 생각나서...  (2) 2009.01.24
어린공주~  (2) 2009.01.09
Posted by 웅기
,

 

둥실이가 골고루, 정성껏, 사랑을 듬뿍담아, 치덕치덕, 알아서, 펴발라 줍니다.

덕분에 요즘 피부 좋아졌다는 소릴 종종 들어요.

둥실이 특유의 시큼트러스향이 일품입니다. ㅡ_-)=b

'공원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6년경 제주도 어느 바다에서  (3) 2010.05.29
일식  (0) 2009.07.23
둥실엄마 생일 축하해요~  (35) 2009.06.19
둥실이를 내 가슴에...  (9) 2009.06.10
둥실이_090530  (7) 2009.05.30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최소 필요 일손  (3) 2009.04.28
예전에 그렸던것...  (0) 2009.01.24
둥실이 생각나서...  (2) 2009.01.24
어린공주~  (2) 2009.01.09
아빠가 그려주었어요~  (4) 2009.01.02
Posted by 웅기
,

 

두쌍의 손

 

'공원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6년경 제주도 어느 바다에서  (3) 2010.05.29
일식  (0) 2009.07.23
둥실엄마 생일 축하해요~  (35) 2009.06.19
둥실이를 내 가슴에...  (9) 2009.06.10
둥실이_090530  (7) 2009.05.30
6개월 둥실이 아빠의 피부미용법  (2) 2009.05.05
예전에 그렸던것...  (0) 2009.01.24
둥실이 생각나서...  (2) 2009.01.24
어린공주~  (2) 2009.01.09
아빠가 그려주었어요~  (4) 2009.01.02
Posted by 웅기
,

둥실이_우주복_100일전 등에기상버튼 serene_090106_엄마품에서꺄르르

울 둥실이~~ 아빠가 사랑해요오~~~

'공원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6년경 제주도 어느 바다에서  (3) 2010.05.29
일식  (0) 2009.07.23
둥실엄마 생일 축하해요~  (35) 2009.06.19
둥실이를 내 가슴에...  (9) 2009.06.10
둥실이_090530  (7) 2009.05.30
6개월 둥실이 아빠의 피부미용법  (2) 2009.05.05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최소 필요 일손  (3) 2009.04.28
둥실이 생각나서...  (2) 2009.01.24
어린공주~  (2) 2009.01.09
아빠가 그려주었어요~  (4) 2009.01.02
Posted by 웅기
,

10월 10일 오후 3시 49분! 응애~ 응애~
우리 둥실이가 39주 1일만에 세상을 보게 되었어요.

내 뺨에 닿았던 둥실이의 따뜻한 체온을 잊을 수가 없네요.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