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가 골고루, 정성껏, 사랑을 듬뿍담아, 치덕치덕, 알아서, 펴발라 줍니다.

덕분에 요즘 피부 좋아졌다는 소릴 종종 들어요.

둥실이 특유의 시큼트러스향이 일품입니다. ㅡ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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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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