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청소 도중 나온 직물용 물감을 보고 무지티셔츠에 둥실이를 그려봤다.
파레트며, 물통이며, 붓청소며..
귀찮아서 색칠은 패스. 검은색 라인만.
얼른 입어보고 싶지만, 일단 잘 말리는게 우선.
ps. 마누라.. 첫 시도라 내 티에다 그렸어요.
그림T가 갖고 싶다면 무지티셔츠를 하나 골라 놓으세요.
그리고...
초코 쿠키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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