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가 태어난 지 62일 째...
50일 기념 사진을 찍으러 갔다.

6시까지 스튜디오로 가기로 하고..
마침 오늘 잠을 푹~ 잔 둥실이..
5시 15분에 쭈쭈 먹고 옷 갈아입고 출발~~

진분홍 옷으로 갈아입고 준비!




포즈 시작!~~~




후다닥~ 찍고 사진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피곤한 둥실이..
집에 오는 길에 칭얼 거리더니 목욕하고 쭈쭈먹고 바로 깊은 잠 속으로~

둥실이 오늘 수고했어~~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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