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목욕을 시켜주셨어용~


아빠~ 엄마~ 나 의젓하죵? 히~



이히~~~~~


내일이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라..
저녁에 맛난 회쭈쭈를 먹고 잠이 들었답니다~
안녕~~~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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