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엄마, 아빠가 바람을 쐬고 왔답니다.
외할머니께서 둥실이와 놀아주시는 동안...
엄마, 아빠는 멋진 드라이브를 다녀왔어요~


어느 해안도로에서...


쉬리언덕에서 바라본 풍경


쉬리언덕



백년만에 꽃을 피운다는 용설란의 꽃..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아빠~ ^^



엄마~ 아빠~ 나 빼고 가니 좋았어용? 흥~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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