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30분 예약이라...아침 일찍 움직였다.

6시 30분에 긴~~ 잠에서 깬 둥실이는 맛난 쭈쭈 먹고 약간의 취침을 하는 동안..
엄마, 아빠는 병원갈 준비를 하고..
8시 좀 넘어서 병원으로 출발~
차가 좀 막히네...다행히 많이는 늦지 않았다..

차만 타면 착한 둥실이~~ 차안에서 한컷! ㅎㅎ




15분 늦어서 도착한 병원엔 바글바글 아픈 아가들이 왜 이리 많은 지...

10시 20분쯤 의사선생님의 건강 진료 받고...이상없단다~ ^^
소아마비, 디피티1차, 로타바이러스...이렇게 3가지 접종을 받았다.
우리 착한 둥실이 별로 울지도 않고...
엥~ 몇 번 하더니 조용하네..에구~ 착해라..ㅎㅎ

양쪽 다리에 훈장 밴드 하나씩 달고 오늘 병원 스케쥴을 마쳤다~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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