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눌러 쓰고는 곰돌이와 놀고 있어요.
덧신을 열심히 신고 있더라구요.
짝짝이로 맞춰 신은 덧신~
모자는 패션의 완성~
책도 열심히 봐주구요.
덧신을 열심히 신고 있더라구요.
짝짝이로 맞춰 신은 덧신~
엄마~ 이게 패션이란 말이에요!
멋지지 않아요?
자기 생각이 뚜렷해져서 맘에 드는 것만 하려고 합니다.
아~~ 나중에 생고집 피우면 힘들겠다~ ㅎㅎ
아~~ 나중에 생고집 피우면 힘들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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