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1.24 20110121(834일)_패션 2
  2. 2009.12.15 20091213(430일)_양말 신기 4
  3. 2009.11.13 20091111(398일)_엄마의 선물~ 6
모자를 눌러 쓰고는 곰돌이와 놀고 있어요.

모자는 패션의 완성~


책도 열심히 봐주구요.


덧신을 열심히 신고 있더라구요.
짝짝이로 맞춰 신은 덧신~

엄마~ 이게 패션이란 말이에요!


멋지지 않아요?


자기 생각이 뚜렷해져서 맘에 드는 것만 하려고 합니다.
아~~ 나중에 생고집 피우면 힘들겠다~ 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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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신이든, 양말이든....
발에 신는다는 걸 알았나 봐요.
덧신 돌아다니는 거 줏어다가 발을 얹어 놓습니다. ㅎㅎㅎㅎ

세린아~ 거꾸론데? ^^;

 

엄마 양말~~~ 했더니 양말 가져다가 발에 척~ 얹어 놓는 모습이에요. 다컸다~



세린이가 뭔가 즐거운 일을 할 때는 버릇처럼 혀를 낼름 거려요.

낼름~ 낼름~


낼름 거리다가 찍힌 이쁜 사진~ ^^


세린이가 몇일 잘 못먹더니...볼살이 쏙~ 빠진듯해요.
아가들은 통통해야 이쁜데...허허~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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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사진으로 봤을때는 엄청 이뻤는데..
역시나 다르네요. ㅋㅋㅋㅋ
초라하기 그지없는 엄마표 덧신 입니다.

신랑님이 이쁘게 찍어볼려고 했지만 당췌 이쁘게 나오질 않네요.


헤벨레~ 덧신..^^


그래도 세린이가 잘 신어줘서 기분이 좋습니다.
양말 신기면 얼마 못가서 벗어 버리는데 요건 잘 신고 돌아다닙니다.
밑창은 미끄럼방지천이여서 미끄럽지 않아요~
 
아침부터 신겨봤는데 더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정성을 생각해서 제가 잘 신고 다닐께요~
(요 사진 다 큰애 같죠? 머리스탈 때문인가..ㅋㅋㅋ)


한달전쯤 외할머니가 사다주신 가방을 한동안 들고 다니다가..
시들해졌었는데...다시 갖고 다니네요.

세린아~ 고건 머리에 쓰는게 아닌데?

 

잇차~ 쿠션에 앉아서 좀 살펴 볼까나~


여자애라서 그런가?
아기자기한 소꿉장난을 잘 가지고 놉니다.
귀여운 것!!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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