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 주겠다 하네요.

자~ 시작합니다~


노래는 열정적으로!!


밥 먹다 말고 이건 무슨 표정이니?
세린이가 요즘 가끔 짓는 표정인데 '으음~~~~~~~~' 하는 표정이라네요.
그게 뭔지 이 엄마는 알 수가 없단다!! ㅋㅋ

으음~~~~~~~~~~~


우리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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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저런 노래를 많이 부르는데...물론 창작곡도요. ㅋㅋㅋ
갑자기 떴다 떴다 비행기 노래가 좋은 지 무한 반복해서 불러 줍니다.
언제 마무리 되는 거니? ㅎㅎ


떴다 떴다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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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습니다.
차두리가 열창하는 CF가 너무 웃겨서 재밌다고 몇번 불렀더니..
세린이가 그새 따라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엄마 노래랍니다. 헉!!
말 하나 뱉기가 무서워지는 요즘 이네요. --;;;;



간 때문이야~~ (편곡 : 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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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파벳 퍼즐을 즐겨하는 세린입니다.
평상시엔 조용히 노는 편인데 갑자기 "어디있나~~~~" "찾아 보세요~~~" 라고 굵은 목소리로 소리치면서 퍼즐을 맞추더라구요.
너무 웃겨서 얼렁 찍었지요. ^^

어디 있나~~~~~ 찾아보세요~~~



 


요건 알 수 없는 노래를 부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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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옷 다 입은 뒤에 노래를 불러주는데 율동을 너무 이쁘게 하는 겁니다.
얼렁 카메라 들고 와서 노래를 불러줬지요. ^^
엄마는 노래 부르지 말라고 하고선 중간에 얼렁 율동하는데서 풋!!!
아흑! 아직 발음이 잘 안되지만 너무 귀엽고나~ (도치 엄마~ㅋㅋ)

두번 째는 관심이 떨어졌는 지 딴청 중 입니다....ㅎㅎ



곰 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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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마지 손동작이 오페라를 부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러고는 쑥쓰러워서 웃네요. ^^


아아아아~~~~~~~~~~ 히....쑥쓰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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