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 아팠을 때 영화관 놀이 끝내고 나서 갑자기 노래 소리가 들려와 뭐지? 하고 봤더니..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었어요.
푸핫~ 우리 귀여운 딸...도레미 파솔~ 도레미 파솔~
중간에 보면 가사도 맘대로 지어서 불러줍니다. ㅎㅎㅎ



멋있어!!! ^__^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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