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기도 했고, 바람도 쐬어 줄 겸 자전거를 오랜만에 끌고 나왔어요.
헉!!! 그런데 날씨가 너무 추운 겁니다.
찬바람이 완전 겨울이였어요.

그래도 '따르릉~ 따르릉~' 자전거 노래 부르면서 재미있게 타고 왔답니다. ^^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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