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에드토이를 꺼내달라고 하더니 열심히 만들어 줍니다.
예전엔 솔적히 그냥 덧붙이면서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이젠 제법 생각하면서 만든 후에 가지고 놀아주는 것 같네요.

천천히 가는 열차라고 합니다.


의자가 없어서 저렇게 앉아야 된다고 하네요. ^^;


이번엔 롤러코스터 제작중


이번엔 다른 형태의 롤러코스터
주변에 장식도 해주고요~


아주 높게 높게 올려줍니다.


이렇게 한참을 가지고 놀았네요.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 이것저것 만들면서 엄마한테 설명해 주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다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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