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좋아하는 세린.
작년 여름에 손 아프게 작업해서 삶아 놓고 얼려 놓은 보람이 있습니다.
가끔 생각날 때 꺼내서 쪄주면 아주 맛있게 먹어줘요.



맛있지?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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