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사주신 소꿉장난통에 초인종이 달려있어요.
그거 누르면서 놀고 있네요.
피곤한 엄마가 매트위에 널부러져 있었더니..
같이 와서 놀자고 하네요.
근데 매트는 왜 뜯니?
그거 누르면서 놀고 있네요.
딩동~~~ (근데 세린아..코밑에 뻥과자 부스러기가 좀 웃기다~ ㅎ)
버튼이 뻑뻑해서 누르기가 힘들어요.
흠....밥 많이 먹고 힘을 더 길러야 할라나?
엿차~ 다시 힘내서 눌러보자~
피곤한 엄마가 매트위에 널부러져 있었더니..
같이 와서 놀자고 하네요.
근데 매트는 왜 뜯니?
엄마~ 같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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