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눈이 요렇게 통통하니 부어 있어요.
코는 왜 파니? ㅎㅎ
요즘은 이불이나 담요같은 걸로 몸을 숨기고서는 옆에 가면 여깄지~ 하면서 노는 걸 좋아해요.
깜작 놀래키기 놀이인가 봐요.
어디 숨었는 지 엄마는 다~~~~~~~ 아는데 말이죠. ㅎㅎ
깜작 놀래키기 놀이인가 봐요.
어디 숨었는 지 엄마는 다~~~~~~~ 아는데 말이죠. ㅎㅎ
세린이 여깄지~~~
사진기를 들이대면 "김치~", "이쁜짓~" 하면서 포즈를 취해 줍니다.
이뻐~
오늘 오랜만에 카레를 해줬는데 너무 잘먹는 세린.
뜨거우니 후후~ 불면서 먹으라고 하니 나름 열심히 불면서 먹습니다.
맛있어~ 하면서 먹는 걸 보니 뿌듯하네요.
뜨거우니 후후~ 불면서 먹으라고 하니 나름 열심히 불면서 먹습니다.
맛있어~ 하면서 먹는 걸 보니 뿌듯하네요.
맛있어요!!
저녁 먹고 사과로 후식 먹는 중
대부분 먹는 사진인 듯...^^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417(920일)_웃음 (2) | 2011.04.18 |
---|---|
20110416(919일)_엄마랑 놀러가기 (4) | 2011.04.18 |
20110415(918일)_개구쟁이 (2) | 2011.04.16 |
20110414(917일)_나의 저녁은 아침과 다르다. (2) | 2011.04.15 |
20110413(916일)_여보세요~ (0) | 2011.04.15 |
20110411(914일)_광고 찍니? (4) | 2011.04.12 |
20110410(913일)_빈둥빈둥 (0) | 2011.04.11 |
20110409(912일)_이뻐 (2) | 2011.04.10 |
20110408(911일)_바람개비 (2) | 2011.04.09 |
20110407(910일)_진상 부리기 (4) | 2011.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