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4.13 20110412(915일)_카레 2
  2. 2010.03.05 20100304(511일)_치카치카 6
  3. 2009.11.10 20091106(393일)_까꿍~ 7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눈이 요렇게 통통하니 부어 있어요.
코는 왜 파니? ㅎㅎ
 
 
요즘은 이불이나 담요같은 걸로 몸을 숨기고서는 옆에 가면 여깄지~ 하면서 노는 걸 좋아해요.
깜작 놀래키기 놀이인가 봐요.
어디 숨었는 지 엄마는 다~~~~~~~ 아는데 말이죠.  ㅎㅎ

세린이 여깄지~~~


사진기를 들이대면 "김치~", "이쁜짓~" 하면서 포즈를 취해 줍니다.
이뻐~
 
 
오늘 오랜만에 카레를 해줬는데 너무 잘먹는 세린.
뜨거우니 후후~ 불면서 먹으라고 하니 나름 열심히 불면서 먹습니다.
맛있어~ 하면서 먹는 걸 보니 뿌듯하네요.
맛있어요!!


저녁 먹고 사과로 후식 먹는 중


대부분 먹는 사진인 듯...^^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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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는 바로 양치질 하고 있어요.
혼자 하지도 못하면서 계속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 피우면서 주질 않네요.
칫솔 달라고 쫓아 다니느라 진땀 뺏네요.

어음마~ 칫솔은 맛있어요!


혼자 뭐하나 싶었는데...
청소티슈통 위에 척~ 하니 앉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인 줄 아나봐요. ^^
세린이 의자를 하나 사줄까봐요.
토이저러스 가니까 콩순이 의자라고 저렴한 거 있더라구요.
앉으면 뿡뿡 소리 나는 거..무지 좋아하던데...ㅎ

살짝 엉덩이가 배기는 걸?


간식 먹다가 식탁 위에 있던 아빠소세지 보고는...
까보려고 노력중 입니다.
"세린아~ 안돼~~~ 세린인 못 먹는 거야~"

이거 맛있는 거 같은데~


소세지 장난하다 말고 까꿍~ 놀이 중입니다.

히~~ 세린이 없다~


손가락 사이로 보기?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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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린이의 탐스런 뒷모습 입니다. ㅎㅎ
얼마전만 해도 길이가 남아서 살짝 끌고 다녔던 바지인데..
이젠 딱! 맞네요.
살이 쪄서 위로 올라갔나....ㅋㅋㅋ

제 라인 어때요?


날마다 달라지는 요즘이에요.
점점 말귀를 알아듣는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곤 하지요.

까꿍~~~


엄마랑 까꿍 놀이는 너무 재밌어요~


으흐흐흐흐흐~


요건 인상파 세린이.


쌍꺼풀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요게 없으면 너무 심심해요. 세린이 얼굴이...ㅋㅋ

머리띠를 갖고 놀고 있어요.
잡아 당기면서 노는게 재밌나봐요.

쭉쭉~ 당겨지는게 재밌네~


세린이 뭘 보고 있니?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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