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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5 20100730(659일)_휴가의 시작 6
  2. 2010.01.19 과메기 4
  3. 2009.01.28 20080121(104일)_외할머니가 목욕을 시켜주셨어요~ 2
물놀이의 마지막 준비인 모래놀이 장난감을 가지고 열심히 놀고 있어요.
안경 만드는 건 어디서 봤니? ㅋ

엄마~ 나 보여요?


아이쿠야~


다시 한 번~


오늘은 늦지 않게 택시에 올라타 공항으로 향하고 있어요.
올 여름도 엄마의 고향인 제주로 출발~

엄마~ 나 심심해요.


공항에서 발권하고도 시간이 남아 시원한 차 한 잔 해주고~

세린이도 한 자리~


비행기에선 여유롭게 과일 드시고~


생각보다 얌전하게 있어줘서 수월하게 도착했어요.
세린인 간식을 엄마, 아빠는 늦은 저녁을 제주집에서 허겁지겁 먹었네요.
아~ 휴가 시작이다~

맛있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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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공원풍경 2010. 1. 19. 00:54
어머님께서 서방님댁 방문하시며 한봉지 떨궈주신 과메기가 냉동실에 있길래..
무슨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촌스럽게 아직 과메기를 못 먹어봐서...ㅎㅎ)
먹기도 해야겠고 요리법을 검색해 봤지요.
대표적으로 회, 무침, 조림이 있더라구요.
초보자인 나는 무침이 은근히 땡기길래 과메기 두 마리만 살짝 구워서 무침해먹고,
나머지는 회로 김과 초장에 먹었어요....^^;;
물미역이 없어서 집에 있는 김으로..ㅋㅋ

무침은 살짝 구워서 기름을 뺀거라 정말 담백하고 무난하게 먹긴했는데..
애써 회로 만든 과메기가 아깝더라구요. ^^
든든하게 단백질 섭취한 느낌입니다.


양푼 나물비빔밥과 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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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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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목욕을 시켜주셨어용~


아빠~ 엄마~ 나 의젓하죵? 히~



이히~~~~~


내일이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라..
저녁에 맛난 회쭈쭈를 먹고 잠이 들었답니다~
안녕~~~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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