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 주에 이어 뇌수막염1차, 폐구균1차를 접종 받았어요.
예약시간이 11시 30분이라 한시간 전에 출발했는데...
오늘도 조금 늦어버렸네요..ㅎㅎ
아이구...소아과에 아가들이 왜이리 많은 지...
기다리는 동안 쿨쿨~~~~ 잠자는 둥실이...ㅎ
외출만 하면 왜 요렇게 잠만 잔답니다..^^;;
예약시간도 소용없고 한시간을 기다린 끝에 겨우 진찰을 받았지요.
몇주째 얼굴에 오돌토돌한게 없어지질 않아서 물어봤는데 역시나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네요. ㅎ
요즘 손가락을 많이 빠는데 아주 정상적이라고 그냥 빨게 놔두라고 하고..
그거 안 빨게 하면 더 안좋다고 하네...
지금 빨고 있는 손이 자기 손인지도 모르고 빤다면서..ㅎㅎㅎ
공갈 젖꼭지 써도 되냐구 물어봤더니 그건 되도록이면 쓰지 말라고 하시네요.
어차피 물어줘도 싫다고 우는 둥실이라...허허~
진찰을 끝내고 주사실에서 주사 두방 맞고..
오늘 주사는 아프다고 주의를 주시네..--;;
씩씩하게 주사 잘 맞고 양쪽 허벅지에 훈장 하나씩 달고서는 다시 잠속으로..ㅋㅋ
집에 와서 옷 갈아 입고 쭉쭉이 하던 도중 포즈 한방~
앗 창피~~ ^^
예약시간이 11시 30분이라 한시간 전에 출발했는데...
오늘도 조금 늦어버렸네요..ㅎㅎ
아이구...소아과에 아가들이 왜이리 많은 지...
기다리는 동안 쿨쿨~~~~ 잠자는 둥실이...ㅎ
외출만 하면 왜 요렇게 잠만 잔답니다..^^;;
예약시간도 소용없고 한시간을 기다린 끝에 겨우 진찰을 받았지요.
몇주째 얼굴에 오돌토돌한게 없어지질 않아서 물어봤는데 역시나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네요. ㅎ
요즘 손가락을 많이 빠는데 아주 정상적이라고 그냥 빨게 놔두라고 하고..
그거 안 빨게 하면 더 안좋다고 하네...
지금 빨고 있는 손이 자기 손인지도 모르고 빤다면서..ㅎㅎㅎ
공갈 젖꼭지 써도 되냐구 물어봤더니 그건 되도록이면 쓰지 말라고 하시네요.
어차피 물어줘도 싫다고 우는 둥실이라...허허~
진찰을 끝내고 주사실에서 주사 두방 맞고..
오늘 주사는 아프다고 주의를 주시네..--;;
씩씩하게 주사 잘 맞고 양쪽 허벅지에 훈장 하나씩 달고서는 다시 잠속으로..ㅋㅋ
집에 와서 옷 갈아 입고 쭉쭉이 하던 도중 포즈 한방~
앗 창피~~ ^^
'둥실이의 멋진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둥실이의 백일사진 커밍수운~ (1) | 2009.02.11 |
|---|---|
| 20080122(105일)_집으로~ (4) | 2009.01.28 |
| 20080121(104일)_외할머니가 목욕을 시켜주셨어요~ (2) | 2009.01.28 |
| 20080120(103일)_맛난 거 먹는 날~ (4) | 2009.01.28 |
| 20080118(101일)_엄마, 아빠의 휴식! (6) | 2009.01.28 |
| 20080117(100일)_외가댁으로 출발~ (0) | 2009.01.28 |
| 20090117(100일)_세린이가 태어난 지 백일이 됐어요~ (6) | 2009.01.24 |
| 20081212(64일)_둥실이 예방접종 하는 날~ (0) | 2008.12.12 |
| 둥실이 50일 기념 사진 (1) | 2008.12.10 |
| 우리 둥실이가 태어났어요~ (0) | 2008.1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