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8.29 20110827(1052일)_벌초 다녀왔어요~ 2
  2. 2011.03.17 20110316(888일)_친구들 재우기 2
  3. 2010.11.12 20101109(761일)_우동 2
추석 전에 더위도 한풀 꺾인 것 같고 해서 벌초 다녀왔어요.
차 밀릴까봐 일찍 출발했는데도 완전 막혀주시네요.
일단 출발하고 휴게소에서 아침 먹었어요.

우동 주세요~


화장실 앞에 있었던 놀이차도 한 번 타보고~


6시간을 도로에서 보내고 목적지에 도착~ 하이고....힘드네요. ㅎ
그나마 다행인 건 요번엔 날이 살짝 흐려서 햇빛이 안난다는 겁니다.
재작년에 고생한 거 생각하면 숨이 막히네요. TT
다들 긴팔, 긴바지로 무장하고 차를 나섰습니다.

그저 좋답니다~


포즈도 잡아보고~

 
멍멍이풀 뜯기!
(아무리 강아지풀이라고 가르쳐줘도 세린이한테는 멍멍이풀이랍니다.)


엄마, 아빠가 정리하는 동안 한가롭게 쥬스 마셔주기~

 
세린이 왔어요~~~
(노크 하는 중이에요. 허허허~)


곁눈질로 봐가면서 절도 해주고..

 
제법 의젓하지요?


하늘로 솟은 엉덩이 절도 보여줍니다.


벌초 다하고 할머니댁으로 향하는 길에 김수환 추기경님의 생가가 있더라구요.
잠시 들렸다 왔어요.

피곤피곤... 사진 찍는데도 멍~


방명록도 적고 왔어요. ^^


피곤했는 지 할머니댁 가는 길에 완전 깊이 잠들었네요.

코~~~~~


오늘 수고했어~ ^^
 
Posted by 공원
,
먹으려고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 컷..ㅋㅋ

맛있겠다~


간식은 한 입에 쏙~


목욕 시키려고 하는데 갑자기 친구들을 재우기 시작합니다.
나란히 뉘이고, 이불도 꼼꼼하게 덮어주고~

잘 준비를 하는 친구들..
오른쪽엔 다른 친구들이 이미 이불에 덮여있어요. --;



이불 덮어야지~


꼼꼼하게~~ (자긴 덮지도 않으면서..)


사뭇 진지하지요?


요즘 부쩍 인형들을 챙깁니다.
패티랑 트위티 빼고는 하나둘 선물 받은 인형들인데..
어느새 요만큼 늘어났네요.
일일이 챙기느라 바뻐요~ 바뻐~
Posted by 공원
,
면 종류는 잘 안 먹던 세린이였는데..
이젠 면발 먹는 게 재미있는 지 잘 먹어주네요.

우동 맛있네~


밥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치즈 한 장~

참한 자세로 앉아서 먹고 있어요. ^^

 
우리 귀여운 똥글이~

 
요즘 살짝 식신이 물러가 있어서 좀 서운한 엄마 입니다.
언제쯤 다시 오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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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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