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좋아하는 말린 사과 간식.

맛있어요~


이 흐뭇한 표정~


피부가 약한 울딸래미.
모기에 한 번 물리면 엄청 부어 올라요.
밖에 나갔다 돌아왔는데 다리에 한 방이 물렸더군요.
어흑..이것도 일주일 감이네요. --;;;;;

부어오르고 있는 중.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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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퍼즐 맞추기에 완전 빠져주시네요.

이게 아닌가?


이건 이쪽이니까 탁~ 탁~


텔레비전의 전원 On/Off를 알아버렸어요.
위험해~ 위험해~
요거다~ 요거~


오늘은 눈이 많이 가라앉았지요?


잘 먹고, 잘 놀고...그런 하루~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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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더니 전날 물렸던 모기에 얼굴이 완전 망가져 버렸습니다.
눈도 못 뜰 정도로 부어서 더 심한 사진도 있지만 차마....--;
이건 상당히 가라앉은 다음이에요.
휴...얼렁 나아라~~

병원 가야죠~


오늘 집에서 쉬려고 하다가 예방접종 맞아야 되서 잠깐 나갔다 왔네요.
뇌염 + 독감 맞고 왔어요.
이젠 독감예방주사가 의무적으로 독감 + 신종플루 예방주사로 바뀌었더라구요.
좀 찜찜하긴 했지만 어쩔 수 없네요.

세린아~ 얼굴이 어여 가라앉기를 바래보자~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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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왠 모기..--;
가을 모기가 유모차 드나들 때 현관문으로 들어오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세린이 얼굴을 모기가 네 방이나 물어버렸네요.
이런!!!
피부가 약해서 모기에 물리면 퉁퉁 붓고 진물이 흐르는데 하필 눈 옆에 왕창 물어놨으니 아이고...
서서히 부어오르기 시작하더니 저녁이 되자 눈 밑이 가관입니다.

그래도 밥은 씩씩하게 먹어줍니다.


야구 선수도 아니고 눈 밑에 이게 뭐람~


 엄마~ 저 괜찮아요~


완전 속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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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세린.

아~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요~


주말쯤에 세린이가 태어난 이후 두번 째로 모기 물렸어요. TT
처음엔 그냥 엇!! 물렸나? 싶었는데 하루가 지나자 퉁퉁 부어 오르고 다시 하루가 지나자 진물까지..--;
아기라 피부가 약해서 그런 지 완전 심하게 덧나네요.
약 부지런히 발라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많이 긁지 않는다는 거네요.
정말 모기 하나 물린 것도 이렇게 가렵다고 힝힝 거리는데..
아토피 있는 아가들은 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세린이 태어났을 때 제발 아토피는 생기지 마라 라고 바랬는데 얼마나 다행인지요.

진물 나는 상처들..--;


세린이가 땀이 많아요. --;
짝꿍은 얼굴에 땀이 없고 제가 얼굴에 땀이 많이 나는데..
이런 건 엄마 닮았나 봅니다.
다른 걸 닮지..허허허~

자기 혼자 땀나서 앞머리가 곱슬곱슬 완전 젖어버렸어요. ㅋ

입 위에 붙은 치즈는 언제 먹을꺼니?


올해는 이번 모기 물림이 마지막이였음 좋겠네요.
밤에 간지러워서 힝힝 거리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세린아~ 모기장을 다시 설치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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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린이의 옆모습이랍니다.
음...옆얼굴이라고 하는게 맞겠군요. ^^

뽈록 나온 볼살이 귀여워요~


뭐가 그리 맛있는 지 손을 쪽쪽~


지금 사는 집에선 모기가 거의 없어서 일년에 한번 물릴까 말까 하는데요.
이건 왠일!!
몇일 전 환기 좀 시킨다고 문을 활짝 열어 놓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두 마리가 들어왔나봐요.
피 잔뜩 먹은 모기 두 마리 발견...바로 오빠가 처리해 버렸는데..
이미 상황은 끝인지라 세린이 얼굴에 두 방, 팔, 다리..뭐 성한데가 없더군요.
세상에 얼마나 물어뜯었길래..엄마, 아빠 한방씩에 세린이만 줄창 뜯었나봐요. --;;
모기장이란걸 모르다가 구입을 결심했네요.
요즘 텐트식 모기장이 있던데...좋으려나...--;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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