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블럭 놀이를 시작해 줍니다.

잇츠 심플!!

 
요건 좀 변형된 스탈~


책 가지고서 스케이트 놀이도 하네요. ㅋㅋㅋ

음..이건 잘 안 나가는군.


점심에 주먹밥 해줬더니 완전 맛잇게 먹습니다.
짭짤한 김이 있어서 그런 지 잘 먹네요.
평소에 밥 간을 너무 안해주는 걸까요...후음...

맛있어요~


잃어버리지 말라고 자석펜에 인형 달아줬었는데 오늘은 그걸 허리에 묶어 달라네요.
이건 좀 각설이 버전 같지 않니? ㅎ

얏호~~~


블럭 자동차엔 목줄 끼워서 끌고 다니고~


붕붕카 뒤엔 꼬고를 태워줍니다.


크레용은 손가락에 착착 끼워주지요.


지치지도 않는 너의 체력에 엄만 쓰러질 지경이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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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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