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의 뒷모습이에요.
누워서 도리도리를 너무 많이한 탓인 지 뒷통수 가운데에 탈모 증상이 있는 듯...ㅎㅎ
얼렁 머리숱이 많아져야 할텐데...
엄마? 내 뒤에서 모해용?
요즘 세린이가 막 태어났을 때 생겼던 쌍꺼풀 선이 조금씩 보인 답니다.
제발~~~ 쌍꺼풀아 생겨랏!! ㅋㅋㅋ
제발~~~ 쌍꺼풀아 생겨랏!! ㅋㅋㅋ
엄마~ 너무 클로즈업 했자나용~ 부끄러~
그리고 사물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심지어 자기 발도 신기한 듯 쳐다봅니다. ㅋ
심지어 자기 발도 신기한 듯 쳐다봅니다. ㅋ
오호~~~ 이게 뭐지?
뭐라뭐라 할말도 많아진 것 같고..
당췌 알아들을 순 없지만...ㅎㅎ
당췌 알아들을 순 없지만...ㅎㅎ
ㅁ내ㅑ저ㅜ히ㅏㅇㅀ;니엏ㄹㄴ;ㅁ대감ㄴㅇ;ㅣ라~~~~~~~~!!!
애벌레 아저씨랑도 적극적으로 놀아주십니다.
애벌레 아저씨는 내 친구~
이렇게 크으게~~~~~~~~~~~ 웃어주기도 한답니다. ^^
으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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