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세린이가 아침마다 한번 씩 게워내고 그러네요.
뭐가 문젤까.....싶습니다.
병원에선 딱..꼬집어 말해주는 것도 없고..--;;
오늘도 일어나서 한번 게워내고는 달래주려고 무릎에 앉혀놓고 있었는데..
발을 척~하니 테이블에 올려놓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기운 차리고는 책 읽어 달라고 러닝홈 안쪽에 쌓아놓은 책을 열심히 나르고 있어요.
양가 부모님들께 세린이 보여드릴려고..
영상전화를 하나 득 했는데 세린이 장난감이 되버렸네요. ㅎ
식사권이 있어서..오후에 잠시 외출 했어요.
세린이가 자꾸 걸어다니려고만 해서 얼렁 먹고 왔지요. ㅎ
뭐가 문젤까.....싶습니다.
병원에선 딱..꼬집어 말해주는 것도 없고..--;;
오늘도 일어나서 한번 게워내고는 달래주려고 무릎에 앉혀놓고 있었는데..
발을 척~하니 테이블에 올려놓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발가락에 쥐 안나니? ㅎㅎ
기운 차리고는 책 읽어 달라고 러닝홈 안쪽에 쌓아놓은 책을 열심히 나르고 있어요.
엄마~ 나 책 읽어 주세요~
여응차~ 책이 좀 무겁네~
여기요~ 가지고 왔어요~
양가 부모님들께 세린이 보여드릴려고..
영상전화를 하나 득 했는데 세린이 장난감이 되버렸네요. ㅎ
훔~ 새로운 기능이 뭐가 있나~
엇~ 전화기에 비닐을 벗겨 버렸어!
아빠 어떡해~ 이거 엄마 보기 전에 붙여놔야 할텐데....
한번 붙여보자~~
아후~ 잘 안되네!!!
세린이 집중했을 때 나오는 귀여운 입술~
이거 잘 펴발라야 하는데~
꼭! 꼭! 누르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기분 좋을 때 씨익~~~ 하고 웃는 모습..귀여워!!
식사권이 있어서..오후에 잠시 외출 했어요.
세린이가 자꾸 걸어다니려고만 해서 얼렁 먹고 왔지요. ㅎ
^__^
몇일째 보채기도 하고 얼른 예전 컨디션을 찾아야 할텐데...살짝 걱정입니다.
아프지마~ 세린!
아프지마~ 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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