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6.21 20100620(619일)_많이 컸다. 6
  2. 2010.02.22 20100220(499일)_힘도 좋아~ 6
  3. 2009.05.28 세린이를 위한 선물(?) 4
일부러 테이블 밑으로 장난감 빠뜨리고 주워달라길 여러차례..
직접 주우러 얼굴을 들이밉니다.

아~ 저기 있는데~


뭐가 그리 좋은 지 장난하며 웃어주고~


이럴 땐 천사~


안방 청소 하는 동안 못들어 오게 거실에서 같이 놀아주는데 수건 씌워줬더니 그저 좋다고~

자~ 엄마 사진 찍게 차렷~~


이러고 목욕하는 거에요?


룰루랄라~~


제대로 앉지도 못했을 때 쿠션을 말아서 그 안에 앉혀 놓곤 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컸네요.
두 배로 뻥튀기된 키에 언제 이렇게 컸나 싶네요.

요건 어렸을 적


많이 컸지요?


커텐 놀이 하고 있는 세린.
마치 면사포 쓴 느낌이에요. ㅎㅎ

이뻐~ 세린아~


요즘 아빠랑 자주 하는 놀이가 아기 놀이에요.
아주 어렸을 때 아빠가 안아줬던 것처럼 폭~ 안겨서 둥개둥개 하는 거지요.
기억이 나는 건 지 원~
이럴 땐 얌전히 안겨서 즐겨요.
키랑 몸무게는 완전 뻥튀기 되서 말이죠.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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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가 유독 좋아하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지퍼 입니다.
점퍼에 달려있는 지퍼, 베개 지퍼, 쿠션 지퍼...등...
지퍼만 보면 죽죽 내리고 싶어하지요.

소파 쿠션 지퍼를 만지고 싶어 씨름중...


드디어 지퍼를 만지다~


힘이 빠진 세린~ ㅎㅎ


엄마가 들기도 살짝 무거운 쿠션을 갖고 씨름했으니 힘이 들만도 하지요.
그냥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지퍼를 만지면 될 것을 저렇게 힘들게 꼭! 세워서 만지려 하다뉘...
세린...혹시 힘자랑? ㅋ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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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의 사진을 뽑기 위한 프린터기 장만


그치만 내 생각엔 아빠의 그림을 프린트할 일이 더 많지 않을까 한다는..ㅋㅋㅋ



세린이의 옷(?)과 각종 보호 쿠션을 만들기 위한 재봉틀 장만


이건 오빠의 강력한 권유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난 자신없다고 싫다구 했는뎅...ㅋ
과연 우리 세린이의 옷은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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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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