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테이블 밑으로 장난감 빠뜨리고 주워달라길 여러차례..
직접 주우러 얼굴을 들이밉니다.
안방 청소 하는 동안 못들어 오게 거실에서 같이 놀아주는데 수건 씌워줬더니 그저 좋다고~
제대로 앉지도 못했을 때 쿠션을 말아서 그 안에 앉혀 놓곤 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컸네요.
두 배로 뻥튀기된 키에 언제 이렇게 컸나 싶네요.
커텐 놀이 하고 있는 세린.
마치 면사포 쓴 느낌이에요. ㅎㅎ
직접 주우러 얼굴을 들이밉니다.
아~ 저기 있는데~
뭐가 그리 좋은 지 장난하며 웃어주고~
이럴 땐 천사~
안방 청소 하는 동안 못들어 오게 거실에서 같이 놀아주는데 수건 씌워줬더니 그저 좋다고~
자~ 엄마 사진 찍게 차렷~~
이러고 목욕하는 거에요?
룰루랄라~~
제대로 앉지도 못했을 때 쿠션을 말아서 그 안에 앉혀 놓곤 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컸네요.
두 배로 뻥튀기된 키에 언제 이렇게 컸나 싶네요.
요건 어렸을 적
많이 컸지요?
커텐 놀이 하고 있는 세린.
마치 면사포 쓴 느낌이에요. ㅎㅎ
이뻐~ 세린아~
요즘 아빠랑 자주 하는 놀이가 아기 놀이에요.
아주 어렸을 때 아빠가 안아줬던 것처럼 폭~ 안겨서 둥개둥개 하는 거지요.
기억이 나는 건 지 원~
이럴 땐 얌전히 안겨서 즐겨요.
키랑 몸무게는 완전 뻥튀기 되서 말이죠. ^^
아주 어렸을 때 아빠가 안아줬던 것처럼 폭~ 안겨서 둥개둥개 하는 거지요.
기억이 나는 건 지 원~
이럴 땐 얌전히 안겨서 즐겨요.
키랑 몸무게는 완전 뻥튀기 되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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