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하루종일 재잘재잘....쫑알쫑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는데 혼자 엄청시리 뭐라 합니다.
이제 서서히 말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 ㅎ

엄마~~! 쫑알쫑알쫑알쫑알쫑알쫑알쫑알쫑알쫑알쫑알


아기때 쓰는 실리콘으로 된 부드러운 칫솔을 썼더니..
이 사이에 뭐가 껴있는 것 같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솔로 된 칫솔을 하나 구입했어요.
이제 깨끗하게 이닦자~~

치카치카치카~~


이가 상하면 안되는데....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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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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