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쟁이 떼쟁이~
요즘 자기 의사 표현이 강해져서 좋고 싫음이 분명해 졌습니다.
아~~ 마냥 순둥이였던 둥실이의 나날들이 그립습니다.

제가 언제 그랬나용~


으흐흐흐흐흐흐~


잘 놀다가도 달라고 떼쓰는 거 안주면 이렇게 울어버리지요. --;

이잉~~~~~~~~~~


애교도 늘고~ 고집도 늘고~ 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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