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의 옆모습이랍니다.
음...옆얼굴이라고 하는게 맞겠군요. ^^
음...옆얼굴이라고 하는게 맞겠군요. ^^
뽈록 나온 볼살이 귀여워요~
뭐가 그리 맛있는 지 손을 쪽쪽~
지금 사는 집에선 모기가 거의 없어서 일년에 한번 물릴까 말까 하는데요.
이건 왠일!!
몇일 전 환기 좀 시킨다고 문을 활짝 열어 놓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두 마리가 들어왔나봐요.
피 잔뜩 먹은 모기 두 마리 발견...바로 오빠가 처리해 버렸는데..
이미 상황은 끝인지라 세린이 얼굴에 두 방, 팔, 다리..뭐 성한데가 없더군요.
세상에 얼마나 물어뜯었길래..엄마, 아빠 한방씩에 세린이만 줄창 뜯었나봐요. --;;
모기장이란걸 모르다가 구입을 결심했네요.
요즘 텐트식 모기장이 있던데...좋으려나...--;
이건 왠일!!
몇일 전 환기 좀 시킨다고 문을 활짝 열어 놓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두 마리가 들어왔나봐요.
피 잔뜩 먹은 모기 두 마리 발견...바로 오빠가 처리해 버렸는데..
이미 상황은 끝인지라 세린이 얼굴에 두 방, 팔, 다리..뭐 성한데가 없더군요.
세상에 얼마나 물어뜯었길래..엄마, 아빠 한방씩에 세린이만 줄창 뜯었나봐요. --;;
모기장이란걸 모르다가 구입을 결심했네요.
요즘 텐트식 모기장이 있던데...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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