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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7 20120225(1234일)_엄마 다리 주물러주기 1
  2. 2009.06.26 20090625(259일)_입맛 다시니?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네요.
근데 왜 얼굴은 가리고 옆모습을 찍어 달라는 거니?
잘 찍고 있는 지 자꾸 옆으로 흘깃흘깃 보고 있습니다.
 
잘 찍고 있는 거에요?


세린이가 원한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나왔어요?


오늘 세가족이 집근처 공원으로 자전거를 타러 갔어요.
근데 날씨가 너무 추운거죠. ㅎㅎ
도시락만 먹고 얼렁 마무리하고 들어왔어요.

엄마 다리를 주물러 주는 우리 효녀~


엄마~ 이제 시원해요?


외숙모가 보내 준 한라봉 들고 고마워요~ 하고 있어요.


잘 먹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폴리를 얻었네요.


폴리를 자랑 중 입니다.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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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린이 뭐가 그렇게 먹고 싶어?
낼름낼름~ 입맛 다시고 있네요.
이가 나고 있어서 간지러워서 그러나..

낼롬~


이젠 제법 안정적으로 혼자 서 있습니다.
물론 잡고 지지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되긴 하지요.
그래도 제법 하죠? ^^

엄마~ 나 잘하지요?


벌써부터 효도를 하는 지 누워 있으면 주물럭 안마(?)를 해주지요.
배를 밟고 올라서서 발침을 놔주기도 합니다.
사실 발침은 너무 아파요~~~~~ --;;;

우리 세린이 아빠한테 꾹꾹이 안마 중이네요.


여전히 택을 좋아하는 세린..
그렇게 좋니? ^^
택이 좋아용~~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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