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자는 아빠에게 세린이가 아침 먹으라며 숟가락과 함께 챙겨준 식사 입니다.
자기가 먹을 땅콩과 레고 블럭...ㅋㅋㅋ

아빠는 그저 좋답니다.


엄한 엄마에 뭐든 다 들어주는 아빠라서 주말만 되면 세린이는 왕애교쟁이가 됩니다.
너무 극과 극이라서 여우 같아요. --;;

아빠랑 동요 듣기 하고 있어요.


율동 가르쳐 주는 중


짝궁 생각에는 우리집 서열이 엄마->세린->아빠...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웃어넘겼는데..요즘 생각해 보니 정말인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
요 며칠 아빠가 너무 잘 놀아주니 아빠한테 보여주는 애교가 넘칩니다.

이거 보세요~

 

세린~
엄마한테는? ㅎㅎㅎ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517(950일)_책 읽어 주세요~  (2) 2011.05.18
20110516(949일)_집으로~  (2) 2011.05.18
20110512(945일)_두근두근~  (0) 2011.05.18
20110511(944일)_퍼즐 놀이  (0) 2011.05.12
20110510(943일)_휴일  (4) 2011.05.12
20110508(941일)_나들이  (0) 2011.05.12
20110507(940일)_^^  (0) 2011.05.09
20110506(939일)_김치도 잘 먹는다  (2) 2011.05.07
20110505(938일)_어린이날  (2) 2011.05.07
20110504(937일)_푸룬  (0) 2011.05.07
Posted by 공원
,
ㅎㅎ..
세린이가 옹알이처럼 엄마~ 아빠~를 하는데..
가끔씩 두개를 붙여서 얘기할 때가 있어요.
그땐......둘다 너무 좋아 펄쩍 뛰지요. ㅋㅋㅋ

부모님들께 보내드릴 핸폰 동영상을 찍다 마침 엄마~ 아빠~ 의 순간을 포착!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엉망이지만 소리는 들립니다~  ^^


Posted by 공원
,

세린이가 드뎌 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네.............그렇게 믿고 싶은 거지요. ㅎㅎ

여튼 알 수 없는 옹알이에서 조금 발전한 느낌입니다.
조금 섭섭한 점은 중간에 엄마~ 해봐 했을 때...아무런 말을 안한다는...흑~
울때는 어음마~~~ 하면서 울더니 정작 아빠만 찾고...
세린이 흥!! 이다~



Posted by 공원
,

둥실이_우주복_100일전 등에기상버튼 serene_090106_엄마품에서꺄르르

울 둥실이~~ 아빠가 사랑해요오~~~

'공원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6년경 제주도 어느 바다에서  (3) 2010.05.29
일식  (0) 2009.07.23
둥실엄마 생일 축하해요~  (35) 2009.06.19
둥실이를 내 가슴에...  (9) 2009.06.10
둥실이_090530  (7) 2009.05.30
6개월 둥실이 아빠의 피부미용법  (2) 2009.05.05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최소 필요 일손  (3) 2009.04.28
둥실이 생각나서...  (2) 2009.01.24
어린공주~  (2) 2009.01.09
아빠가 그려주었어요~  (4) 2009.01.02
Posted by 웅기
,

serene_090124_세린이캐릭터스케치

 

자고 있는 둥실이 생각나서 끄적끄적...

'공원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6년경 제주도 어느 바다에서  (3) 2010.05.29
일식  (0) 2009.07.23
둥실엄마 생일 축하해요~  (35) 2009.06.19
둥실이를 내 가슴에...  (9) 2009.06.10
둥실이_090530  (7) 2009.05.30
6개월 둥실이 아빠의 피부미용법  (2) 2009.05.05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최소 필요 일손  (3) 2009.04.28
예전에 그렸던것...  (0) 2009.01.24
어린공주~  (2) 2009.01.09
아빠가 그려주었어요~  (4) 2009.01.02
Posted by 웅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