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지르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07 20091001(357일)_떼쟁이~ 2
  2. 2009.09.14 20090913(339일)_몰라~ 알 수가 없어~ 10
  3. 2009.02.20 20090216(130일)_요즘 세린이는... 4
요즘 세린이는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떼 부리기 대장이 되지용.
끼야악~~ 소리는 기본..ㅎㅎㅎ

로숑 장난해야 되는데~ 왜 자꾸 콧물을 닦으세용~



그러다 목욕 후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으면..살짝 얌전해 지지요.
아이고~ 엄마 허리야~ ㅎㅎ

뽀숑숑한 세린~


점점 힘도 세지고! 고집도 세지고~
그래도 건강하니 좋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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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카를 타고 있는 세린이의 저 진지한 표정!

요거요거 누르면 되는 건가?


놀고 나서는 좀 쉬어 주기도 하구요.

아~ 좀 피곤한 것 같다~


오늘따라 우리 세린이 밥 먹을 때...정말 편하게 먹고 있네요.
이런 버릇 안 좋은데...식탁의자를 사야하나, 부스터 같은 걸 사야하나 고민됩니다.

아후~ 좀 피곤한 것 같은데..이렇게 먹을께요!


만사태평 최고봉 사진 두 장 입니다. ㅋㅋ

어허~~~ 조오타!!
 

밥 먹는 모습~


혼자 놀때 소꿉장난 가방을 들고 돌아다니더라구요.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 지..ㅎㅎㅎㅎㅎ

엄마~ 나 마트 좀 다녀올께요~


룰루랄라~~~


리모컨, 전화기는 입으로 줄줄 빨아서..
집전화기는 제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흑~...--;;;

리모컨이 피리니?


뭔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양손을 머리에 올리고 아악~ 소리를 지릅니다. --;
순둥이에서 고집불통으로 점차 변모하는 모습~
몰라~ 알 수가 없어~

아악~~~~~~~~~~~~~~


엄마~ 아까는 나도 모르게 급 흥분을..~


자기 생각이 점점 생기는 듯 고집도 피우고...소리도 지르고 그러네요.
알다가도 모를 세린이의 마음~ 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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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의 뒷모습이에요.
누워서 도리도리를 너무 많이한 탓인 지 뒷통수 가운데에 탈모 증상이 있는 듯...ㅎㅎ
얼렁 머리숱이 많아져야 할텐데...



엄마? 내 뒤에서 모해용?


요즘 세린이가 막 태어났을 때 생겼던 쌍꺼풀 선이 조금씩 보인 답니다.
제발~~~ 쌍꺼풀아 생겨랏!! ㅋㅋㅋ


엄마~ 너무 클로즈업 했자나용~ 부끄러~


그리고 사물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심지어 자기 발도 신기한 듯 쳐다봅니다. ㅋ



오호~~~ 이게 뭐지?


뭐라뭐라 할말도 많아진 것 같고..
당췌 알아들을 순 없지만...ㅎㅎ


ㅁ내ㅑ저ㅜ히ㅏㅇㅀ;니엏ㄹㄴ;ㅁ대감ㄴㅇ;ㅣ라~~~~~~~~!!!


애벌레 아저씨랑도 적극적으로 놀아주십니다.


애벌레 아저씨는 내 친구~


이렇게 크으게~~~~~~~~~~~ 웃어주기도 한답니다. ^^


으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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