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혼자 이 닦고 있어요.
혼자서는 말끔하게 되지를 않아 꼭 마무리는 엄마가 해야되지만요. ^^
혼자서는 말끔하게 되지를 않아 꼭 마무리는 엄마가 해야되지만요. ^^
치카치카~
뭐가 그리 신났을까요~
이마에 종이 하나 붙여놓고 신났습니다.
이마가 아파서 치료한 거라고 하네요. 허허
이쁜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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