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세린이 편지 꺼내는 재미가 쏠쏠한가 봅니다.
사진 보고는 웃겨 혼났네요. ㅎ
올마나 맛있는데~
휘이이잉~~~~ 태풍 불었니?
휴가 다녀오느라 세린이의 하루가 많이 밀렸습니다.
밀린 방학일기 숙제를 하는 듯 하네요. ㅋㅋ
세린아~ 엄마가 분발하마! ^^
사진 보고는 웃겨 혼났네요. ㅎ
아~~~ 저기 금방 잡힐 것 같은데~
잡고는 소중히 안고 있지요.
엄만~ 이 맛을 몰라용~
자~ 다시 문열고 가져가기~
올마나 맛있는데~
사진 찍는데 자꾸 잡으려고 합니다.
엄마~ 이거 줘보세용~
힝~~ 장난하고 싶은데~
쳇~ 포기하고 물 마실꺼에용
쳇~ 포기하고 물 마실꺼에용
놀다보니 울 세린이 머리가..ㅋㅋㅋ
숱도 없고 힘도 없고..땀이라도 날라치면 제멋대로인 헤어 스탈 입니다~
숱도 없고 힘도 없고..땀이라도 날라치면 제멋대로인 헤어 스탈 입니다~
휘이이잉~~~~ 태풍 불었니?
목욕하고 머리 빗으면 요렇게 깔끔한데 말이죵..ㅋㅋ
휴가 다녀오느라 세린이의 하루가 많이 밀렸습니다.
밀린 방학일기 숙제를 하는 듯 하네요. ㅋㅋ
세린아~ 엄마가 분발하마!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807(302일)_하루를 살아가는 방법 (8) | 2009.08.11 |
---|---|
20090806(301일)_장난꾸러기 (2) | 2009.08.11 |
20090805(300일)_일상으로의 복귀 (2) | 2009.08.11 |
20090731(295일)_휴가 첫날 이브~ (4) | 2009.08.06 |
20090730(294일)_치카치카~ (4) | 2009.08.06 |
20090728(292일)_많이 컸네~ (9) | 2009.07.30 |
20090727(291일)_핼쑥 세린~ (8) | 2009.07.28 |
20090726(290일)_사진 대폭탄~ (6) | 2009.07.28 |
20090725(289일)_기운이 쏘옥~ 빠졌어요~ (4) | 2009.07.26 |
20090724(288일)_목감기 (4) | 200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