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락쿠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7.29 20120725(1385일)_잘 다녀왔습니다~
  2. 2012.07.24 20120722(1382일)_덥지요?
  3. 2012.07.10 20120705(1365일)_엄마 부자 되겠네~
엄마, 아빠의 걱정과는 다르게 정말 신나게 캠프를 다녀온 딸래미.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엄마, 아빠를 찾지도 않고 너무너무 잘 놀고 왔다네요.
왠지 조금 더 자란 듯한 모습입니다.

잘 다녀왔어요~


배고프다고 저녁 먼저 먹고 쿠마 인형 가지고 같이 놀았어요.

애교쟁이


잘 다녀왔으니 다행이야~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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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너무 더워서 꼼짝하기 싫으네요.
외출 안하고 집에서 쉬었어요. ^^

부채질 해줄께요.


지인이 선물해 주신 리락쿠마 인형 등에는 지퍼가 달려 있는데요.
제가 가끔씩 비타민 같은 깜짝 선물을 숨겨놔요.
그러면 세린이가 한번씩 열어보다가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또 그 표정을 보는 엄마는 너무 귀여워 함박웃음 이지요. ㅋㅋ

기대에 찬 이 표정!!


처음에 비타민을 발견했을 땐 꺼내면서 애기하더라구요.
"엄마가 넣어놨어요?"
헉!!! 싶어서 다시 얘기해 주었지요.
"세린이가 착한 일 할때마다 산타 할아버지가 넣어 놓으신 거야~"
언제까지 믿어줄까요~~ 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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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선물로 주신 리락쿠마 인형.
세린이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자기 아기라네요.
욕조로 변신한 작은북 안에 눕혀놓고 배고프면 쭈쭈 먹으라고 입에 하나 물려주기까지 합니다.

귀여워~


오늘도 종이 놀이~


한참 종이 오리고 놀더니 갑자기 전단지를 잘게잘게 잘라서 이건 돈이라고 하네요.
허허허~
돈이 좋은 걸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
우리 딸 덕분에 부자 되겠어요~

많다~ 많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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