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부리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12.26 20111226(1173일)_떼쟁이 2
  2. 2010.12.31 20101230(812일)_눈웃음 4
  3. 2010.03.03 20100228(507일)_혼자 놀기? 4
아침에 일어나 산타할아버지께 받은 블럭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좋아해 주니 다행이네요.

짜잔~


요즘따라 떼가 늘었어요.
막무가내로 고집 피울 때가 있네요.
떼 한차례 부리고 나서 엄마하고 얘기 나눴습니다.
앞으로는 떼 안 부리겠다고 "네~" 라고 대답은 잘 하네요. 허허~

떼 안 부릴 꺼에요~


오랜만에 일찍 온 아빠랑 같이 춥기도 해서 칼국수 먹었어요.
자기 잘 먹는다고 잘 보라네요. ㅋ

봐봐요~


물도 한 잔 마셔주고~


아빠랑 즐거운 한 때~


벌써 미운 시기가 다가오는 걸까요~
생떼를 부릴 때가 가끔 있네요.
어떻게 풀어야 될까 고민입니다.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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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웃음 필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굴에 주름 생길라~~
저의 매력에 빠져 보실래요?


방문에 있는 봉만 보면 그네를 태워달라 조릅니다.
짝꿍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봉을 떼버릴까~~~~" 라고...

뿌이~~~


줄잡은 손모양도 제법 그럴싸하지요?


한없이 이쁘다가 말도 안되는 떼를 부릴때면 참 난감합니다.
현명하게 넘어가는 법은 과연 뭘까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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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외할머니께서 먹여주시는 밥을 맛있게 먹고~

함~~~ 맛있어요~


외출하려는데 로션 안 바르겠다고 떼부리는 중이네요. --;

안발라요~ 안발라~

돌아와서는 혼자 자기집에서 놀기...
요 몇일간은 저기서 시간을 많이 보내네요.
뭐 섭섭한거 있니? ㅎ

난 외로운 세린~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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