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고 늦잠을 자주지도 않습니다.
아흑~ 늦잠 한 번 자고 싶구나!!
아흑~ 늦잠 한 번 자고 싶구나!!
청소할 때면 미니 청소기 들고와서 열심히 도와줍니다.
간식 먹을 때는 언제나 열심히!
귤은 앉아서 몇 개씩 단숨에~
머리띠를 이마에 두르면 의사 선생님이 됩니다.
아빠를 누우라고 하더니 진지하게 치료해 주네요.
아빠를 누우라고 하더니 진지하게 치료해 주네요.
뭐가 그리도 재밌는 지..^^
주말도 이렇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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