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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8 20100717(646일)_놀이의 창작 4
  2. 2009.05.07 어린이날 기념 4
아침부터 블럭 놀이를 시작해 줍니다.

잇츠 심플!!

 
요건 좀 변형된 스탈~


책 가지고서 스케이트 놀이도 하네요. ㅋㅋㅋ

음..이건 잘 안 나가는군.


점심에 주먹밥 해줬더니 완전 맛잇게 먹습니다.
짭짤한 김이 있어서 그런 지 잘 먹네요.
평소에 밥 간을 너무 안해주는 걸까요...후음...

맛있어요~


잃어버리지 말라고 자석펜에 인형 달아줬었는데 오늘은 그걸 허리에 묶어 달라네요.
이건 좀 각설이 버전 같지 않니? ㅎ

얏호~~~


블럭 자동차엔 목줄 끼워서 끌고 다니고~


붕붕카 뒤엔 꼬고를 태워줍니다.


크레용은 손가락에 착착 끼워주지요.


지치지도 않는 너의 체력에 엄만 쓰러질 지경이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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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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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공원풍경 2009. 5. 7. 23:30
세린이한테 이유식을 먹이다 보면 우리 부부 식사 시간은 언제나 뒷전이기 일쑤이지요.
어린이날 기념으로 주먹밥 만들어 먹었어요.

밥에 간장, 참기름, 깨, 김가루, 밥새우등을 넣어서 양념하고..
주먹밥 안에 명란젓 양념해 놓은 걸 소로 살짝 넣어줬더니 맛있네요.
명란젓 양념이 의외로 맛있었어요.
오빠랑 저랑 별미로 먹었지요.


색깔은 칙칙하지만 맛은 괜찮았던 주먹밥..^^



저녁엔 집에 있던 닭가슴살을 튀겨서 깐풍기로 변신!
닭가슴살에 양념을 좀 더 했어야 했는데 약간 심심해서 양념간장에 찍어먹었다지요.


청양고추를 넣어서 양념이 매콤했던 깐풍기~


세린이덕(?)에 외식하기도 쉽지 않고..
아~~ 맛난 거 먹으러 가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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