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오리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8.17 20120813(1404일)_종이 오리기
  2. 2012.08.06 20120802(1393일)_종이 오리기
  3. 2011.12.30 20111229(1176일)_공 치료해 주기
  4. 2011.02.22 20110220(864일)_화창한 날 4
여름이라 아침엔 선블럭을 꼼꼼하게 잘 발라줘야 해요.

이쁘게 잘 발라주세요~

저녁엔 엄마랑 종이 오리기 놀이.
종이로 가위, 바위, 보 손모양을 오려서 가위바위보 놀이를 했어요.
우리 딸이 꾀를 내서 엄마는 보자기 두 개를 가지라고 하네요.
자긴 가위랑 주먹 하겠답니다.
뭐야..--;;

진지하게 오리기


들쑥날쑥 해도 잘 오리죠? ^^


그래도 재미있게 같이 놀았어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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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는 종이 부스러기가 얼마나 많은 지 몰라요.
자르고, 붙이고, 접고~ 아주 신났습니다.

집중해서 오리기


반으로 접어 오리는 놀이 하고 있어요.


이렇게 두 작품 만들었네요.
엄마 눈엔 완전 멋있네요. ^^


미술 놀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거나 재미있게 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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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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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종이 오리기에 집중해 있습니다.

집중집중


아침을 오물오물~


오늘 저녁은 떼쟁이 모드로 갈 뻔 하다가 무지막지한 칭찬 폭탄으로 무사히 넘겼습니다.
그리곤 밥도 잘 먹고, 신나게 잘 놀아 주네요.

에어캡으로 점프대 만들어 놀고 있어요.


공이 아프니까 밴드를 달라네요.
두 개 줬더니 정성껏 치료해 줍니다.

공이 아파요~


치료 중


공을 걱정하는 표정..ㅎㅎㅎㅎㅎ


일단 오늘 하루는 떼 안 부리는 애교 세린으로 잘 보냈습니다.
흠...관심과 사랑이 부족해서일까요?
엄청난 칭찬과 호응을 해줬더니 무사히 넘어가는 것 같아요.
좀 더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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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아빠랑 레고놀이.
아빠를 도와주기 보담은 방해하면서 같이 놀기 라지요. ㅋㅋ

아빠~ 이건 이렇게 하는 거에요.


점심 먹고 장보러 갔는데 곯아떨어진 세린.
자기 전부터 주머니에 손 넣고 있었는데 그 자세 그대로...ㅋㅋㅋ

두둥~~~~~~~~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앞 산책로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사로움~


햇빛이 좋지요?


^__^


새침이


혼자 걸어가다가 아빠도 챙기고~
얼른 오세요~

 
집 앞 놀이터도 다녀왔어요.


엄마가 오려 놓은 새 망쳐놓기. ㅎㅎ


나름 고민하면서 만드는 세린 작품


햇빛이 너무 좋아 오랜만에 기분 좋았던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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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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