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이쁜 컵케잌을 선물로 짜잔~ 하고 간식으로 내놓았지요.
어쩌나~ 너무 좋아해 주네요.
아무리 토종 입맛이여서 한식을 좋아한다고 해도...단게 맛있긴 한가 봅니다.

얼렁 먹고 싶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세린이가 주는 걸 얻어 먹어 보니..
이쁜 생김새에 비해 맛은 기름지고 별로더군요.
엄마 입맛이여서 그런가? 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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