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4.22 20110421(924일)_크레파스 놀이 2
  2. 2011.04.15 20110413(916일)_여보세요~
  3. 2011.03.23 20110323(895일)_딱 장난꾸러기
  4. 2011.02.09 20110208(852일)_번데기 2
세린이한테 크레파스 놀이란 잘 정리되어 있는 크레파스를 몽창 빼놨다가 다시 정리해 놓는 거에요.
뭐가 그리 재밌는 지 정리했다가 빼놓았다가 계속 반복하네요.

재밌어요~

 
이렇게 말이죠~


다 놀고서는 손 지저분 해졌다고 얼렁 닦아내랍니다.
이럴 때 보면 너무나 깔끔쟁이 노릇을 하네요.

앗~ 지지해~


이때 외할머니께서 전화가 왔는데 세린이보러 전화를 받으라고 했더니..
세린 : "안돼~ 손 지지했어~ 전화 못받아요~"
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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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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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고 그릇을 치우려니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그릇째 한입 털기 중. ㅎㅎㅎ

쭈욱~~~


맛있다~


할머니랑 전화통화 하고 있어요.
완전 여유로운 듯 보입니다.

할머니~ 재잘재잘~


완전 사장님 포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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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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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씩씩하게 먹어주고~
맛있어~

 

엄마 전화기로 할머니께도 전화하고~

몇 번이였더라~


익익~ 여보세요~


오호호호~ 할머니~~
 
 
전화하다 말고 이건 무슨 포즈?


이것저것 눌러도 보고~


재밌어요?
 

천상 개구쟁이 같은 우리 세린! 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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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를 하고 있어요.
항상 전화를 받을 때면 요런 싸장님 포즈 이지요.

여보세요?


바나나 시러~~ 하고 있는 중


다시 식욕이 돌아왔는 지 밥 한 공기 뚝딱~ 하고는 간식 섭취 중입니다.
바나나요구르트, 곶감, 치즈...후루룩~

치즈는 언제나 맛있어요~


짝꿍이 늦을 때면 세린이 목욕을 시키고선 뒷정리를 하는 동안..
세린이를 수건에 돌돌 말아 요렇게 이불에 눕혀놔요.
"엄마 오는 동안 움직이지 말고 있어~~" 라고 하고는 뒤돌아 보면 요렇게 까르르~ 웃고 있지요.
어찌나 이쁜 지...ㅎㅎㅎ
꺄르르르르~~


오늘도 하루가 지나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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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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