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6(1315일)_토끼 머리띠

둥실이의 하루 2012. 5. 18. 21:49
어제 찾은 스티커 책을 계속 갖고 놀아 주네요.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


저녁에 목욕 다하고 아빠 기둘리면서 종이 오리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종이에 집착(?)을 좀 갖더라구요.
놀이할 때면 그림 그리고, 오리고, 접고...그러네요.
머리에 즐겨 써주는 토끼 머리띠도 쓰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토끼 머리띠가 그렇게 맘에 드나 봅니다.

토끼 머리띠는 왜?


간식도 먹어가며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521(1320일)_이뻐져야지~  (0) 2012.05.22
20120520(1319일)_아빠는 친구~  (1) 2012.05.21
20120519(1318일)_자세는 좋은데 말이지..  (0) 2012.05.21
20120518(1317일)_로이 케잌  (1) 2012.05.18
20120517(1316일)_구급차?  (0) 2012.05.18
20120515(1314일)_개구쟁이  (0) 2012.05.15
20120514(1313일)_^^  (1) 2012.05.15
20120513(1312일)_피곤했었니?  (0) 2012.05.13
20120512(1311일)_할머니 뵈러 가는 날  (0) 2012.05.13
20120511(1310일)_등반 대회 날  (0) 2012.05.12
Posted by 공원
,

20120515(1314일)_개구쟁이

둥실이의 하루 2012. 5. 15. 23:33
아침에 일어나 어디선가 어릴적(?) 보던 스티커책을 가지고와서 하고 있네요.

공부하는 거라며 재밌어 합니다.


이쁜 우리딸 발~


몸이 좀 피곤해서 소파에 잠시 누웠다 일어나니 그 자리를 얼렁 차지하고 누웠어요.
자기도 피곤한데 자리가 없다면서 엄마 자리에 누워야 한다고 하네요. ㅎㅎ

개구쟁이~


내 자리가 없잖아~


이그~ 웃기는...ㅎㅎㅎ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520(1319일)_아빠는 친구~  (1) 2012.05.21
20120519(1318일)_자세는 좋은데 말이지..  (0) 2012.05.21
20120518(1317일)_로이 케잌  (1) 2012.05.18
20120517(1316일)_구급차?  (0) 2012.05.18
20120516(1315일)_토끼 머리띠  (0) 2012.05.18
20120514(1313일)_^^  (1) 2012.05.15
20120513(1312일)_피곤했었니?  (0) 2012.05.13
20120512(1311일)_할머니 뵈러 가는 날  (0) 2012.05.13
20120511(1310일)_등반 대회 날  (0) 2012.05.12
20120510(1309일)_많이 컸다~  (2) 2012.05.12
Posted by 공원
,

20111216(1163일)_스티커

둥실이의 하루 2011. 12. 19. 00:34
오랜만에 스티커 놀이를 해줍니다.
예전에 하다 만 스티커책을 하나 발견했거든요.
한동안 스티커 놀이는 잘 안하더니 다시 재밌게 하고 있네요.

머리는 부시시~


오랜만에 하니까 더 재밌어요~



요즘 피곤하다는 핑계로 잘 놀아주지도 못하는데 혼자서도 잘 놀아줍니다.
세린~ 미안해! 엄마가 더 분발할께! 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221(1168일)_블럭  (0) 2011.12.22
20111220(1167일)_귤  (0) 2011.12.22
20111219(1166일)_김에 싸먹기  (0) 2011.12.19
20111218(1165일)_크리스마스 선물과 트램폴린  (2) 2011.12.19
20111217(1164일)_귀여운 우리 딸!  (2) 2011.12.19
20111215(1162일)_오늘은 퍼즐  (0) 2011.12.19
20111214(1161일)_다시 색칠공부  (1) 2011.12.19
20111213(1160일)_색칠공부  (0) 2011.12.13
20111212(1159일)_재롱둥이  (1) 2011.12.13
20111211(1158일)_장보기와 레고  (0) 2011.12.13
Posted by 공원
,

20110218(862일)_스티커 작품

둥실이의 하루 2011. 2. 19. 02:30
아침에 일어나 꿀꿀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꿀꿀아 잘 잤니?


나는 말이야 쫑알쫑알~~


책을 샀더니 사은품으로 얇은 스티커책을 주더라구요.
스티커 좋아하는 세린..
꼼지락꼼지락 소파에서 뭘 하는가 싶더니 이렇게 작품을 만들어 놨네요.

물개 무지개? ㅋㅋㅋ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223(867일)_우리 겁쟁이  (0) 2011.02.24
20110222(866일)_뻥과자  (2) 2011.02.23
20110221(865일)_화룡점정  (3) 2011.02.22
20110220(864일)_화창한 날  (4) 2011.02.22
20110219(863일)_귀염둥이  (4) 2011.02.22
20110217(861일)_저 이뻐요?  (2) 2011.02.19
20110216(860일)_놀거리  (3) 2011.02.17
20110215(859일)_힘도 좋아~  (2) 2011.02.17
20110214(858일)_사과 간식  (0) 2011.02.15
20110213(857일)_오늘도 즐거워~  (2) 2011.02.15
Posted by 공원
,

20110204(848일)_스티커책

둥실이의 하루 2011. 2. 5. 01:35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 보세요~~


스티커책은 한번 붙잡으면 끝날 때 까지 한다고 하네요.
어흑~~~
여깄지요~



그렇게 좋니?


까륵까륵~
웃음소리가 너무 듣기 좋네요.
이렇게 같이 놀아줬었나....싶은 생각이 들어 반성 좀 해봅니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209(853일)_머리 묶기  (2) 2011.02.09
20110208(852일)_번데기  (2) 2011.02.09
20110207(851일)_피곤  (4) 2011.02.08
20110206(850일)_아쉬운 하루  (2) 2011.02.07
20110205(849일)_왠 일로 토마토를~  (2) 2011.02.07
20110203(847일)_설날  (2) 2011.02.03
20110202(846일)_신나는 하루  (2) 2011.02.02
20110201(845일)_스스로 해보자~  (2) 2011.02.02
20110131(844일)_최봉~  (0) 2011.02.01
20110130(843일)_인형 친구들~  (2) 2011.01.31
Posted by 공원
,

20110113(826일)_공구소녀

둥실이의 하루 2011. 1. 14. 01:23
정말 잘 갖고 노는 블럭이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열어 달라고 하고 있어요.

엄마~ 이거 열어 주세요~


갑자기 드라이버를 달라고 신발장앞에서 조르길래...
뭘하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이거였네요. --;

요게 얼마나 재밌는 지 몰라요~


세린이가 말하길 왼쪽부터 엄마, 세린이, 아빠랍니다. ㅎ

한번 씩 그려주는 우리 세가족~


무척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 바로 스티커 놀이라지요.
한권을 하루에 끝내버린 적도 있어요.

제법 잘하지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118(831일)_눈웃음  (2) 2011.01.20
20110117(830일)_사랑해~~~  (0) 2011.01.18
20110116(829일)_하루 일과  (2) 2011.01.17
20110115(828일)_콩순이  (2) 2011.01.17
20110114(827일)_책 선물  (4) 2011.01.17
20110112(825일)_소꿉놀이  (2) 2011.01.14
20110111(824일)_뛰어 내려 보자?  (0) 2011.01.11
20110110(823일)_소꿉놀이  (6) 2011.01.11
20110109(822일)_모자 쓰기  (4) 2011.01.10
20110108(821일)_엄마와 함께 하는 쿠키 만들기  (6) 2011.01.09
Posted by 공원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