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취미(?)생활로 하는 밴드의 공연이 있어 다녀왔네요.
날씨도 춥고 시간도 남아 있어서 세린이와 엄마는 쇼핑중~
시끄러운 음악인데도 흥겨운 지 몸을 좌우로 흔들며 들어주고 있네요.
너무 신기했어요.
이런 시끄러운 음악 말고 조용한 음악회 같은데도 찾아다녀야지 싶더라구요.
끝나고 저녁 먹는데 물병에 완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병만 보면 왜이리 좋아하는 지...
날씨도 춥고 시간도 남아 있어서 세린이와 엄마는 쇼핑중~
옷가게 가면 거울부터 찾는 세린
누구냐!! 넌!!!
뻥과자도 여유롭게 먹어주고~
우유 마시며 음악 감상중~
시끄러운 음악인데도 흥겨운 지 몸을 좌우로 흔들며 들어주고 있네요.
너무 신기했어요.
이런 시끄러운 음악 말고 조용한 음악회 같은데도 찾아다녀야지 싶더라구요.
의젓하죠?
완전 푹~ 빠졌어요~
끝나고 저녁 먹는데 물병에 완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병만 보면 왜이리 좋아하는 지...
뚜껑을 닫아 볼까나~
느끼는 중~
먹었으니 다시 꼭꼭~
이제 집에 가요~
공연이든 동물원이든.....많이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시끄럽다고 싫어할 줄 알았는데 몸까지 흔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 아빠의 생각이 다는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세린아~ 다음엔 어디로 갈까?
뽀너스! 세린 아빠는 어디에 있을까요~ ㅎㅎ
시끄럽다고 싫어할 줄 알았는데 몸까지 흔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 아빠의 생각이 다는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세린아~ 다음엔 어디로 갈까?
뽀너스! 세린 아빠는 어디에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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