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기진맥진해 있는데도.
울 세린이는 뭐가 그렇게 재밌고 신난 지 한시도 쉬지를 않고 돌아다녀요.
저렇게 지치지 않고 놀 수 있는 비결은 뭘까요? ㅋ

저의 비결요?


으하하하하~ 저도 몰라요~


^^


몇일 전 부터 말이 조금씩 늘었어요.
물 줘~, 우유 줘~ 이젠 확실히 구분해서 정확해져 가고 있어요. ^^

우유 달라고 하는 중~


쉬다 와서 그런 지 더위가 참기 힘들어요.
아흑~ 여름은 정말 싫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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