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가 생선구이에요.
고등어 하나 구워줬더니 밥 한 그릇 뚝딱 하고 있네요.
생선은 전부 세린이꺼라며 아빠 먹는데 뭐라 잔소리를 늘어놓을 정도 랍니다.
"세린아~ 생선이 좋아? 고기가 좋아?"
"생선!!"
고등어 하나 구워줬더니 밥 한 그릇 뚝딱 하고 있네요.
생선은 전부 세린이꺼라며 아빠 먹는데 뭐라 잔소리를 늘어놓을 정도 랍니다.
"세린아~ 생선이 좋아? 고기가 좋아?"
"생선!!"
진지한 자세
이거 세린이 꺼야~
그래 많이 먹거라~~~~~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605(969일)_온천 & 어시장 나들이 (2) | 2011.06.07 |
---|---|
20110604(968일)_할머니 뵈러 가는 길~ (0) | 2011.06.07 |
20110603(967일)_귀염둥이 (2) | 2011.06.04 |
20110602(966일)_뿌이~ (2) | 2011.06.04 |
20110601(965일)_아침 풍경 (2) | 2011.06.02 |
20110530(963일)_찾아보세요~ (2) | 2011.06.01 |
20110529(962일)_선유도 공원 (0) | 2011.05.30 |
20110528(961일)_자전거 보러 가다 (2) | 2011.05.30 |
20110527(960일)_다른 분위기 (0) | 2011.05.30 |
20110526(959일)_많이 컸다~ (2) | 201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