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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27 20090824(319일)_내친구 붕붕카~ 6
  3. 2009.08.26 세린이 붕붕카 4
붕붕카를 타고 있는 세린이의 저 진지한 표정!

요거요거 누르면 되는 건가?


놀고 나서는 좀 쉬어 주기도 하구요.

아~ 좀 피곤한 것 같다~


오늘따라 우리 세린이 밥 먹을 때...정말 편하게 먹고 있네요.
이런 버릇 안 좋은데...식탁의자를 사야하나, 부스터 같은 걸 사야하나 고민됩니다.

아후~ 좀 피곤한 것 같은데..이렇게 먹을께요!


만사태평 최고봉 사진 두 장 입니다. ㅋㅋ

어허~~~ 조오타!!
 

밥 먹는 모습~


혼자 놀때 소꿉장난 가방을 들고 돌아다니더라구요.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 지..ㅎㅎㅎㅎㅎ

엄마~ 나 마트 좀 다녀올께요~


룰루랄라~~~


리모컨, 전화기는 입으로 줄줄 빨아서..
집전화기는 제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흑~...--;;;

리모컨이 피리니?


뭔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양손을 머리에 올리고 아악~ 소리를 지릅니다. --;
순둥이에서 고집불통으로 점차 변모하는 모습~
몰라~ 알 수가 없어~

아악~~~~~~~~~~~~~~


엄마~ 아까는 나도 모르게 급 흥분을..~


자기 생각이 점점 생기는 듯 고집도 피우고...소리도 지르고 그러네요.
알다가도 모를 세린이의 마음~ 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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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아니지만 가끔은 새친구 붕붕카와 놀아주기도 합니다.

흠..요게 안전벨튼가?


잡고 서기만 하지 타려고는 안합니다. ㅎㅎ


우리 세린이 목욕하는 모습이에요~
전용 파란풀장(ㅋㅋ)에서 목욕을 시키는데 요즘따라 얌전히 있질 않아서 좀 힘이 듭니다.
아빠가 대부분 시켜 주는데 왠지 엄마가 씻겨줘야 더 깨끗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ㅎㅎㅎ

아빠~ 나 좀 이쁘게 찍어주세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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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 붕붕카

공원풍경 2009. 8. 26. 00:50
세린이에게 붕붕카가 생겼어요~

사실.....
요즘 자꾸 혼자 서는 세린이를 위해 걸음마 보조기 같은 걸 사줄까 싶어 토이저러스에 갔더랬죠.
그냥 구경하는 와중에 오빠가 필이 퐉~ 꽂혀서는 사주더군요.
허허허허~
그 담날 메일을 확인하는데...
특가 세일! 하면서 이만원 더 저렴하게 나온 우리의 붕붕카가 있더라는..--;;

1~4 단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상자를 개봉하면 요렇게 부품이 들어 있지요~


요렇게 조립을 하고~


짜잔~ 붕붕카 완성!



붕붕카와 한 컷!



안그래도 좁은 집에 세린이 장난감들로 가득 차겠어요. --;
울 세린이 3~4세까지는 타고 놀 수 있을 것 같아 그냥 만족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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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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