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머리 묶어 주고 있는데 나름 애교 표정이라고 지어 주네요.
근데 웃긴 표정? ㅋㅋ
근데 웃긴 표정? ㅋㅋ
^^
종이 접기 놀이를 같이 하기로 하고 색종이를 줬더니..
하나는 엄마꺼, 하나는 아빠꺼, 마지막은 세린이꺼라고 합니다.
하나는 엄마꺼, 하나는 아빠꺼, 마지막은 세린이꺼라고 합니다.
엄마, 아빠, 세린이꺼~
저녁 많이 먹고 배가 나왔다고 보여주네요.
배가 숑~ 나왔어요.
종이 접기 놀이하려고 하는데..
세린이가 엄마한테 비행기를 접어 준다고 합니다.
앗!!! 깜짝 놀랐어요.
얼추 비슷하게 엄마, 아빠가 하는 것 처럼 접어주는 겁니다~
고슴도치 엄마 눈물 흘릴 정도로 감동 먹었어요. ㅎㅎ
세린이가 엄마한테 비행기를 접어 준다고 합니다.
앗!!! 깜짝 놀랐어요.
얼추 비슷하게 엄마, 아빠가 하는 것 처럼 접어주는 겁니다~
고슴도치 엄마 눈물 흘릴 정도로 감동 먹었어요. ㅎㅎ
비행기에요~
엄마가 만들어 준 모자를 쓰고 기념 촬영 했어요.
뿌이~
이뻐! 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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