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 전에 놀이터 가서 찍은 거에요.
미끄럼틀 타는데 가까이 가서 사진 좀 찍을랬더니 다친다고 뒤로뒤로 가랍니다.



뒤로 뒤로 가요~

Posted by 공원
,
놀이터에 나가서 미끄럼틀 타는 모습입니다.
좋아하는 거 보니 자주 나와야 겠어요.
과연 게으른 엄마가 실천할 수 있을런 지~ ^^;;;;;;



미끄럼틀 타고 슝~~~ 근데 왜 찍지말라고 하는 거니? ㅎㅎ


아빠 만나러 갔다가 동영상 찍고 있는 세린입니다.
아무도 앞에 안 나가는데 혼자 나가서 찍고 있어서 민망..ㅎㅎㅎ

 

신난 세린~
Posted by 공원
,

실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주고 있어요.
혼자서 씩씩하게 기차도 타주고~ ^^
뭐가 그리 신기한 지 타는 내내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네요.


기차 타기


 
미끄럼틀 탈 때는 투명창으로 꼭 엄마를 확인하고서는 내려옵니다. ^^;


통통통~~

Posted by 공원
,
아침에 일어나 손 씻고 있어요.

세린이가 아직 귀찮아 하지 않고 재밌다고 생각하는 일 중에 하나에요.


오늘은 꼬꼬마 체육교실 가는 날~
역시나 신나게 놀아줍니다. ^^

천을 이용한 그네, 미끄럼을 엄청 좋아했어요.


아래 사진 놀라지 마세요. ^^
빨간 원통 천조각을 빠져나오는 놀이였어요.
사진 찍었더니 요런 요상스러운 결과물이~~~
혼자서도 잘해요


쉬는 시간엔 친구들도 바라보고~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과 하이파이브~ 시간도 가집니다.


수업 끝나고 잠시 들른 미끄럼틀 놀이터.
집에 안가려고 해요!!!!
양말 사러 가자고 설득한 후에야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ㅋㅋ

미끄럼틀 놀이 재밌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매주 오는게 살짝 귀찮을 때도 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 보면 안나올 수가 없네요. ^^
잘해보자 세린~
Posted by 공원
,
언제 이렇게 커서 의자에 혼자 올라가 앉습니다.
이렇게 올라간 지 꽤 됐는데요. 처음엔 정말 깜짝 놀랬어요.
잠깐 자리 비우고 왔는데 세린이가 의자에 앉아 있는 거에요.
어떻게 올라간 건 지 몰랐는데...요렇게 올라간답니다. ㅎㅎ

위험해서 올라갈 때마다 조마조마 한데 잘 올라가네요.
미끄럼틀 올라가는 실력이랍니다. ㅋㅋㅋ

완전 능숙!


엄마랑 장난 치다가 찍힌 사진인데..
똥그란 볼살이 너무 이뻐서 올려봅니다.

이히~~~~~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116(768일)_귤 홀릭  (2) 2010.11.17
20101115(767일)_식전 귤  (4) 2010.11.16
20101114(766일)_발로 연주?  (4) 2010.11.15
20101113(765일)_젓가락  (6) 2010.11.15
20101112(764일)_책읽기  (5) 2010.11.15
20101110(762일)_귤쟁이~  (6) 2010.11.12
20101109(761일)_우동  (2) 2010.11.12
20101108(760일)_꼬마 화가  (6) 2010.11.09
20101106(758일)_분주한 하루~  (2) 2010.11.08
20101105(757일)_세린이의 생각  (2) 2010.11.06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