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묶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3.17 20110315(887일)_고로쇠 수액 2
  2. 2011.03.07 20110304(876일)_할머니~
  3. 2011.02.09 20110209(853일)_머리 묶기 2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묶고 있어요.
태어나서 한 번 다듬기만 했는데 아직 너무 짧습니다. --;

통통한 볼 살~


썩소에 세린이표 쁘이~~


봄에만 먹을 수 있다던 고로쇠 수액을 주문해 봤습니다.
뼈에 좋은 물이라 성장기 유아한테 좋다길래...혹!! 했지요. ㅋㅋ
혹시나 맛이 없어 안 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완전 잘 먹어 줍니다. 허허~

빨대로 마셔 볼까요?


장난 치기는~


잘 나왔지요? ㅋㅋㅋ


마지막 남은 물 한 입 털기!!


저도 처음 먹어봤는데....
음..나무향이 나는 달짝지근한 맛이더군요.
나름 먹을만 합니다.
효과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다길래~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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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머니께서 같이 있어 즐거운 세린입니다.

아침도 척척! 먹어주면 얼마나 좋을 까요..
(반쯤 먹다 말았어요. --;)



그래도 아주 집중해서 먹는 중


할머니께서 하시는 건 다 궁금해요~


요것도 할머니카드에요~


완전 의기양양, 엄살쟁이가 다 되버렸습니다.
영원한 자기 편이 생겼거든요.
요런 거 보면 정말 여우가 따로 없다니까요~ 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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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고 있는 동안 엄마는 뒤에서 머리를 묶어 주지요.

고무줄 장난~~


나머지 한 쪽도 다 묶고 나면..


고무줄 여깄어요~~~


인형 친구들을 항상 살뜰하게 챙겨주는 세린.
저 볼록한 담요안에는 누가 있을까요~~
곰디(곰돌이) 입니다~~ ㅎㅎㅎㅎ

자장~~ 자장~~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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