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사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8.17 20120814(1405일)_모기에 물렸어요.
  2. 2011.12.13 20111212(1159일)_재롱둥이 1
  3. 2011.11.25 20111124(1141일)_웃음 2
  4. 2011.11.24 20111123(1140일)_크리스마스 양말 2
세린이가 좋아하는 말린 사과 간식.

맛있어요~


이 흐뭇한 표정~


피부가 약한 울딸래미.
모기에 한 번 물리면 엄청 부어 올라요.
밖에 나갔다 돌아왔는데 다리에 한 방이 물렸더군요.
어흑..이것도 일주일 감이네요. --;;;;;

부어오르고 있는 중.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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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 마자 밥 먹기 싫을 텐데도 잘 먹어줍니다.

부시시~


욕심도 많아라~ 말린 사과를 한 주먹이나~


밥도 잘 먹고~

 
저녁이 되면 아침에 부었던 눈은 사라집니다.


사진 찍자니까 애교는~
 

점점 능구렁이가 되어 가는 듯 해요...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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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 로션 바르려는데 개구쟁이 표정을 지어주네요.

음~~~


로션 발라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저녁에 밥 먹고 간식 먹으면서 오랜만에 외할머니랑 통화했어요.
요즘은 조금 컸다고 전화하는 걸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네요.
오늘은 뭐가 그리도 좋은 지 연신 웃어댑니다.

으흐흐흐~


통화하면서 말린 사과도 우걱우걱 먹어줍니다.


^___^


익살스런 표정~

 
완전 겨울 날씨에요.
저는 한차례 벌써 감기에 걸렸고, 세린이가 안 걸리도록 조심해야 겠네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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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는 한 번도 만들지 않았었는데 올해는 해보려구요.
세린이도 이제 많이 커서 크리스마스가 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한 해 써보려고 저렴한 트리 하나 구입하면서 선물 넣을 양말도 하나 샀어요.
마음에 드나 봅니다. 한참을 가지고 놀아 주네요.

선물 넣는 양말이에요?


신어도 되는 것 같은데요?


뭐가 그리도 기분이 좋은 지...
저녁 먹기 전에 노래를 부르면서 퍼즐 맞추고 있더라구요.
크리스마스에 대해 설명해 주고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주신다는 말을 들어서 일까요? ㅎㅎㅎ

정체모를 노래 흥얼거리면서 퍼즐 맞추기

 
저녁 다 먹고서는 말린 사과를 봉지째 들고 다니면서 드시네요.


참 잘 먹기도 하여라.
급속히 키도 크고 몸무게도 살짝 느는 것 같아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석 달 전보다 4cm 정도 큰 것 같네요.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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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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